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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입시 설명회와1:1 상담을 통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제시합니다. 강남 캠퍼스 상담 신청하기 신촌 캠퍼스 상담 신청하기
STEP 2. LEET 고득점 완성이 가능한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메가로스쿨 캠퍼스와 함께 라면 합격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릅니다. 합격생들의 수기를 통해 현장의 힘을 확인하세요 #고LEET  #재학생  #고려대 #직장인 #재시생 #시립대 #고LEET #서울대 #법학과 #초시생 #아주대 #공대생 #무정성  #전남대 #직장인 #초시생 #한국외대
○훈○ 고려대학교 합격
  •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 LEET 140.8
  • · TOEIC 950
  • · GPA 97
학원 수강 이유
아무래도 처음 준비하는 유형의 시험이다 보니 전문가들과 함께 하면 더욱 편안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을 수강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에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험적으로 도움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이 의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1월부터 11월 면접까지 긴 수험생활을 흔들림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저는 1월부터 LEET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1월부터 2월까지는 기출문제를 접하면서 문제 유형 등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후 3월부터는 기출문제를 반복하되 1~2월까지 와는 달리 선지 분석 및 지문 분석 등을 하면서 더욱 깊이 있게 기출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기출분석은 LEET 공부가 끝나기 전까지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4월부터는 문제 푸는 양을 늘리기 위해 PSAT, MDEET, 수능 등 다른 시험의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시험의 문제를 가져다 풀되 LEET와 맞지 않는 문제에는 집착을 하지 않기 위해 학원 선생님들에게도 제가 틀린 문제들에 대해서 질문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꾸준히 LEET 기출문제 분석을 진행하면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파이널이 시작되는 6월 경부터 학원 선생님들이 주시는 문제를 꾸준히 풀었습니다. 이때에도 기출을 꾸준히 풀어주면서 사설문제에만 너무 매몰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다양한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간을 관리하는 등의 수험적인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기출문제를 놓치 않고 꾸준히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저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 김재형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 모두를 같은 선생님과 함께 함으로써 자소서와 면접에서 시너지를 잘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선생님과 더 많은 시간을 교류하면서 저 자신에 대해 더 잘 파악했을 뿐만 아니라 면접과 자소서에서 보완할 점들을 더욱 잘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수업을 같이 수강하시는 분들과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를 할 때에는 3시간 정도 진행하였는데, 처음 1시간 정도는 최근 일어나는 시사 이슈 등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보고, 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2시간정도는 각자가 면접관과 면접자의 역할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였고, 각자 지원하는 학교의 기출문제를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종수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는 책을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완벽에 대한 반론 등) 학교별로 다르겠지만, 추상적인 지문이 많이 출제되는 학교일수록 이와 같은 책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먼저 LEET 점수가 저의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특이 정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우수한 경쟁자 분들 사이에서 그나마 경쟁해 볼 수 있었던 저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원에서 첨삭 받은 자소서와 면접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처음 써보는 것이라 많이 어려웠는데, 학원 선생님의 도움을 통해 저만의 스토리 라인을 잡고 이를 충실하게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했던 면접 연습 역시 실전과 정말 비슷했고,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원에서 면접 수업을 들으며, 어떤 주제 혹은 제시문이 주어지더라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법을 연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원 선생님과의 피드백 및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저의 단점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얻었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도 생전 처음 보는 제시문을 접하고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고, 차분히 제가 준비한 것을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도 잘 봤기에 최초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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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서울시립대학교 합격
  • · WashU, Communication Design
  • · LEET 135
  • · TOEIC 990
  • · GPA 96.9
학원 수강 이유
작년에 졸업과 병행하느라 도저히 학원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기본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두번째는 좀더 많은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수업을 들으며 그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원준 선생님과 조성우 선생님이 LEET 기출의 전체적인 방향을 말씀해주시고,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어떤 점에 매몰되어서는 안되는지, 지금 시기에는 단권화를 해야한다 등을 얘기해 주셔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면접 수업은 그냥 다 도움이 됩니다. 저는 면접에 필요한 기본 논리를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면접 수업을 통해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그냥 혼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했는데, 그 때의 공부량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공부했습니다. 면접은 확실히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법의 기본이 되는 논리를 배우고 다양한 이슈들을 헌재 판례문 등에 나오는 논리를 중심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냥 인간으로서 생각하며 사는데도 좋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저는 재시로 다시 한번 LEET를 공부했고, 기본적으로 메가로스쿨 강의 스케줄을 따라했습니다. 언어이해 이원준 선생님, 추리논증 조성우 선생님을 인강으로 들었고 논술은 따로 듣지 않았습니다.
- 1-3월 (기본): 기본 수업을 작년에 들었기 때문에 인강은 듣지 않았습니다. 겨울동안 LEET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감을 다시 잡는 시기로 생각했습니다. 기출 3회독을 목표로 계속 LEET 기출을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등으로 학습했습니다. 2월까지는 좀 쉬엄쉬엄하다가 2월 초반부터 이러다가 삼수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독서실을 끊고 하루 6시간 이상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기출은 여러 번 풀었는데도 매번 보면 새로웠습니다. 여러 번 봐서 생각이 나는 답은 그냥 문제의 기본 논리를 다시 복습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학습했습니다. 또 중간 중간 관련된 책을 읽고자 했는데, 이원준 선생님이 추천하신 가난한 사람들이 더 합리적이다 라는 책이 LEET 시험에 나와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 4-5월 (심화): 이원준, 조성우 선생님의 심화강의를 들으며 공부했고 혼자서 수능특강 독서편 문제, PSAT 언어이해 문제를 선별해 풀었습니다. 심화강의에서 이원준 선생님이 기출문제의 논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조성우 선생님도 다양한 문제에 접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때도 기본 6-8시간은 독서실에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6-7월 (파이널): 하프 모의고사, 파이널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혼자서는 오답노트 단권화, 마더텅 수능기출 10개년, 기출 마지막 2회독을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는데, 다양한 문제에 노출이 될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당황하지 않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이원준 선생님, 조성우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서 풀고 오후에는 해당 강의를 듣는 식으로 학습했습니다. 저녁에는 그걸 오답하고 단권화하거나 수능 기출을 풀거나 했습니다. 수능 기출은 이원준 선생님이 사실 조성우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너무 어려워서 ‘에이 설마 이렇게까지 나오겠어...’ 했는데 LEET에서 그렇게까지 나온 걸 보고 좀더 열심히 볼 걸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조성우선생님이 단권화 하라고 계속 말씀하셔서 기출, 모의고사, 그동안 혼자 풀었던 문제의 오답을 모아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어이해는 중요한 주제들은 이원준 선생님의 스키마를 이용해서 내용정리 정도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법철학자나 생명윤리 같은 주제들은 서로 연결되는 내용이 산발적으로 지문에 따라 나오다 보니 스스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배경지식 차원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주까지 파이널 모의고사와 기출을 풀며 감을 익혔습니다. 다만 인강 스케쥴 상 시험 전전날까지 수업이 있게 되길래 제일 마지막 수업은 듣지 않고, 그냥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 김종수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일타이시고 가장 다양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수업들이었고 법조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면접 수업들도 김종수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준비했고 짜주신 스터디에서 180주제를 3회독 하며 공부했습니다. 작년에 면접 수업을 안 듣고 혼자 스터디 짜서 공부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많은 공부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혼자서는 그냥 추천하시는 마이클 샌댈 시리즈 읽었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완벽에 대한 반론)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상대적으로 높은 LEET 점수, 명확한 지원동기 및 자소서 방향 (면접 때마다 특이하게 들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괜찮은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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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서울대학교 합격
  • ·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 · LEET 151.3
  • · TOEIC 980
  • · GPA 96.1
학원 수강 이유
- LEET 언어, 추리 기본강의 : LEET 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 및 문제 풀이 방법을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학원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이 나쁜 습관을 들이지 않고 공부의 틀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수강하였습니다. 겨울방학 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었던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모의고사 특강 : LEET 시험 직전 기출문제가 아닌 질 좋은 사설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수강하였습니다. LEET 시험에 앞서 실전 감각을 기르고, 처음 보는 지문과 문제를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연습한 대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면접 강의 : 면접 스터디를 통해 자세, 말하는 방법 등 태도적인 부분은 많이 개선할 수 있었지만 답변의 내용 자체를 향상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수강하였습니다. 면접 제시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답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 및 논리적 답변 구성 방법을 학습하고자 수강하였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학원 강좌를 통해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LEET 언어와 추리 기본 강좌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 강의 역시 황정현 선생님께서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들을 압축적이고, 면접 답변에 적합하게 강의해주신 덕분에 POST-LEET 기간에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나올 수 있는 주제가 워낙 방대한지라 스스로 정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았는데, 강좌를 통해 효율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1) 겨울방학 : 3학년 2학기를 마친 겨울방학 때 LEET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LEET에 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기도 했고, 무작정 기출문제를 혼자 풀기 보다는 강의를 듣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기본이론 실강을 결제하여 수업을 들었습니다. 방학 때 2개월 동안 매일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기본이론 강의들이 LEET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LEET가 2과목을 본다는 것 외에는 시험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한 상태였는데, 선생님들께서 LEET는 어떤 시험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하는 지에 대해 처음부터 설명해 주셔서 큰 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약 두 달 동안 기본 강의를 들으며 유형별로 문제와 지문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었고, 이후 스스로 공부할 때도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기출을 분석하고 접근한 덕분에 헤매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저는 저와 같은 LEET 입문생이라면 기본강의는 꼭 듣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 4학년 1학기 : 4학년 1학기에 졸업을 위해 최대 수강가능 학점만큼의 수업을 들어야 했고, 참여하던 학회가 있어 학기 중에는 비대면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시험 날짜가 빨라지면서 1학기 종강 이후에 준비 시간이 많이 줄어든 만큼 가능하다면 학기 중에도 시간이 날 때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학기 중에는 수업과 학회에 충실하고 싶어 이런 선택을 했으며, 결과적으로는 자기 소개서 작성 시에 해당 부분들을 잘 녹였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3) 여름방학 : 1학기 종강 이후 여름방학 때 본격적인 LEET 준비를 했습니다. 약 한 달 가량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 기간동안 기출 문제, 잘고른 300제 문제집, 사설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4) 시험 보기 직전 : 메가로스쿨 학원에서 ‘싹쓰리 모의고사’라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등록하여 시험을 봤는데, 실전을 앞두고 시험과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어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저는 스터디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고, 면접은 황정현 변호사님의 인터넷 강의와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는 LEET 성적이 나온 이후 본격적으로 지원할 학교를 결정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로스쿨 자소서는 처음 작성해보는 것이고, 도움 받을 곳도 마땅치 않아 막막했는데 자소서 스터디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며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로 스터디를 꾸렸고, 매주 일정 분량을 작성해가고 서로 읽으며 피드백 하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성 자체가 막막했으나 서로의 자기소개서도 읽어보고, 정말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며 발전시킨 결과 스터디원 모두 잘 짜여진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병행하였는데, 한 스터디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동시에 준비하면 면접 준비를 미루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들어 자소서 스터디와 별개로 면접 스터디를 가입하였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각 학교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면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말하기 태도와 자세, 제한 시간 안에 답안을 구성하는 연습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답안 구성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논리 부분은 단순히 실전 연습만을 통해서는 기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황정현 변호사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말하는 속도, 앉아있는 자세, 답변 시간 등의 형식적인 부분을 발전시킬 수는 있지만, 답안의 논리, 문제 해결 방식과 같은 내용적인 부분을 발전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답안을 구성하려고 노력한 결과 스터디에서도 발전하고 있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우선 저는 비교적 안정적인 LEET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준비를 할 때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들 LEET는 준비해도 오르지 않는 시험이라고 하지만, 저는 올바른 분석틀을 가지고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충분히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험이라는 것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체감했습니다. 제일 처음 2020년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는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도 없었지만, 이후 문제 풀이의 3배 이상의 시간을 들여 문제를 분석한 결과, 선지와 지문 구성 방식에 대해서도 감을 익힐 수 있었고 문제 풀이 시간 역시 눈에 띄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주 월등하게 높은 정량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후의 POST_LEET 과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것은 맞지만, 원서 접수부터 자소서, 면접 준비까지의 과정에서 나의 정량 점수에 따라 스트레스의 정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LEET 점수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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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주대학교 합격
  • · 국민대학교 법학과
  • · LEET 125.8
  • · TOEIC 930
  • · GPA 94.3
학원 수강 이유
LEET를 처음 접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 방법을 배우기 위해 메가로스쿨 강남캠퍼스에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에 이르기까지 막막하기만 했던 LEET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실수는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등을 모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배우면 문제를 풀 수 있는 교재나 시험 등으로 LEET를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사님들이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시기 때문에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대학교 3학년을 마치자 마자 저는 본격적으로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무작정 LEET 시험지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수능 국어 지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길고 복잡해 지문을 보자마자 눈 앞이 캄캄해 졌습니다. 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 지도 몰랐고, 읽은 뒤에 어떻게 정리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시간을 재지 않고 언어이해를 푸는 데에만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도저히 무작정 덤벼서는 점수를 올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메가로스쿨 강남 캠퍼스로 갔습니다. 강남 캠퍼스에서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강의를 2월 한 달 가량 듣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 방법을 체화하고자 3월부터 7월까지의 시간은 법률저널 문제집과 모의고사, 기출 등을 풀면서 LEET를 푸는 데에 익숙해지고자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약 5~6시간 정도는 LEET를 준비했습니다.
- 언어이해는 지문을 읽고서 지문에서 중요한 중심 문장, 논점 등을 짚어내 그것을 중심으로 지문을 구조화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언어이해는 지문이 길고 하나의 지문으로 3개의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지문을 제대로 구조화 하지 못하고 문제를 풀면 계속 문제와 지문 사이를 번갈아가며 읽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며 시간도 부족합니다. 따라서 한 번 지문을 읽었을 때 머리에 논점, 각 문단의 중심내용, 문단과 문단 간의 관계, 기타 내용 등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를 토대로 문제를 풀며, 정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문제가 나온 경우에만 지문을 보는 식입니다.
- 추리논증은 지문을 읽고서 지문의 내용을 논리기호나 그림 등, 어떤 방법이든 내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지문 밑에 정리했습니다. 추리논증은 복잡한 논리 관계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머릿속으로만 받아들이면 오류가 나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으로 논리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연습한 결과 지문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제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는 두가지의 키워드로 요약됩니다. ‘법학 정성’과 ‘성실함’입니다. LEET 후에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대학교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전공 교재와 상장, 기록, 사진 등을 긁어 모았습니다. 저는 스펙이 그렇게 출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 생활 중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자기소개서를 써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자기소개서의 대부분은 학교 생활 중 수강한 강의, 학생회 또는 학회 활동, 동아리 활동 등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빈약한 스펙일지라도 법학 적성과 법학에 대한 흥미, 진로에 대한 확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실함 등을 피력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법학이라는 제 전공과 4회의 성적장학금 기록 등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들께서 좋게 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학교의 법과대학 교수님들께 첨삭을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법과대학 교수님들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들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에 법과대학 교수님들이 자소서를 보는 시각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들의 그것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였습니다. 면접에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일단 법학전문대학원 면접은 지성면접이 주가 되기 때문에 지성 문제를 푸는 방법도 알고, 말하는 방법도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면접은 면접 스터디를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논술 답안지를 쓰듯이 답변을 준비하고, 떨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에서는 자소서 때와 같이 전공과 성실함을 강조했습니다. '휴학도 하지 않았고, 학교를 아직 다니고 있기에 공부 감각을 놓치지 않고서 법학전문대학원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라는 답변을 했는데, 이 점을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저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는 ‘성실함’입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결국 변시를 합격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어려운 법학과목을 진득하게 앉아서 성실히 공부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저는 그러한 기조에 맞추어 자소서에서든 면접에서든 저의 ‘성실함’이라는 면을 가장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저의 장학금 수상 경력을, 면접에서는 휴학을 하지 않고 마지막 학기를 수강 중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 전략이 잘 통해 두 학교에 모두 최초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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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전남대학교 합격
  • ·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 · LEET 110.9
  • · TOEIC 925
  • · GPA 96.8
학원 수강 이유
현장 강의를 수강한 가장 큰 목적은 수험생활을 함에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수강하게 하는 강제성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확립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수강하며(최대한 오전강의로 수강함) 공부의 강제성을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학원을 통한 로스쿨 입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고, 종합반 수강을 통한 모의고사, 독해훈련, 입시상담 등의 각종 혜택이 초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논술고사를 대비함에 있어서 대면첨삭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가장 좋은 것은 학원 커리큘럼과 함께 진행하는 것입니다. 강의진도에 맞추어 과제와 학습을 진행함과 동시에 기출문제를 풀고 분석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교수님들이 자체제작한 문제가 담겨있는 문제집을 구입하여 예상할 수 없는 문제와 상황에 대비하였습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 기간에는 그 문제를 한번 풀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유난히 약하던 경제분야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모아서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LEET는 누구에게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풀 때 유동적으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수강하면 교수님들이 알려주시겠지만 버릴 문제는 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황진자 교수님의 논술 강의를 기존에 수강하면서 교수님의 수업방식 등이 저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자기소개서와 면접강의 역시 망설임 없이 황진자 교수님의 강의로 수강하였습니다. 특히 면접강의의 경우 교수님의 강의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저처럼 두려움이 많고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통해서는 실전연습과 더불어 다양한 배경지식과 논리력을 기르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수업에서 만들어진 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대응연습을 하며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대면으로 스터디를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줌을 통해서 꾸준한 모임을 가졌고,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논술 수업을 꼭 수강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나 논술은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쿨 입시는 아주 작은 점수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뉘는 힘든 싸움입니다. 동일한 종합 점수라고 가정했을 때 승자를 가리는 것은 논술 점수입니다. 논술 고사도 시간이 정말 부족하고 어려운 주제도 많으며 각 주제마다 유형마다 방법도 차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우습게 보지 마시고 꼭 강의를 통해 자신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시기를 바랍니다. 면접 또한 1차 합격 발표가 난 뒤에 준비해도 늦지 않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안됩니다. 1차 합격 여부를 확신할 수 없더라도 반드시 8월부터 면접을 보는 11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비해야 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약 3~4달의 시간동안도 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시간을 그냥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지 마시고 반드시 스터디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면접 복장까지 스터디원끼리 서로 점검해주며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하는 태도가 최초합격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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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한국외국어대학교 합격
  • ·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학과
  • · LEET 119
  • · TOEIC 965
  • · GPA 93.5
학원 수강 이유
로스쿨에 가기 위한 입시정보가 전무해 시험 과목, 경향 등이 궁금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추리 첫 기간에 들었던 기본 논리학이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역/귀납의 기초 논리학을 배우며 추리과목에서 실력향상의 든든한 버팀대가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 중에 여러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시는 관련서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저는 7월부터 시작하는 Summer School부터 LEET 준비를 시작하였으니 준비만 일년을 한 셈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강사분들이 내주시는 프린트나 수업 중에 진도 나갔던 부분을 꼬박꼬박 밀리지 않고 복습하려고 많이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12월까지는 기초를 다진다고 생각하며 수업에 충실하고, 관련 기초교재 부분을 습득하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논리학 서적 등등). 1월부터 시험치기 직전까지 수업을 같이 듣는 분들 중 마음 맞는 분 몇몇과 추리 및 언어 기출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원 분들이 모두 성실하신 분들이어서 스터디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부족한 시간이나마 기출을 계속 눈에 바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어 및 추리 모두 3회 정도는 돌려본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파이널 모의고사 시즌이라 언어든 추리든 쏟아지는 문제양이 엄청나서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문제를 집에 가서 다시 들여다보는 생활을 하였고, 동시에 오답노트와 약점정리도 시작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는 황진자 선생님 자소서 첨삭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맨땅에 헤딩으로 가져간 자기소개서가 선생님을 화들짝 놀라게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어머, OO씨 이건 아니야~~~!" 자기소개서는 제가 원래 갖고 있던 경험 및 생각을 바탕으로 황선생님의 열정적이고 무한애정의 첨삭을 받아가며 완성을 하게 되었고, 자소서 첨삭을 한 회 한 회 받으면 받을 수록 수정할 부분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1) LEET 끝나고 자소서 준비까지 잠깐 쉴 때 2) 면접 끝나고 발표 기다릴 때 의 두 기간을 빼놓으면 가장 시간적으로 심적으로 여유로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소서 막판 수정할 때 왕좌의 게임 1-8시즌 모두 정주행 할 정도로 시간이 남았습니다(사실 이거 정주행 할 시간에 자소서를 더 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정말 자소서 막판에는 자소서 파일을 열기만해도 토할 것 같아서 쳐다보기가 매우 싫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자소서와 약간 겹쳐서 하게 되는데 면접 역시 황진자/이형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안별 쟁점별로 굉장히 세심하게 가르쳐주시고, 두 선생님 모두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면접에 투자할 시간이 많은 분들이 듣는 걸 추천합니다(학부 수업과 병행해서 듣는 분들은 수업 따라가기가 벅차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강의 커리큘럼은 3시간 커리큘럼이었는데 다섯시간을 넘겨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거기에 수업에서 나온 면접쟁점들을 집에 가서 정리하다 보면 24시간이 모자라서 솔직히 면접 준비할 때는 시간의 압박에 쫓겨 숙제도 두, 세 번은 못 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대비에서 김종수 선생님의 법학적사고 수업 강추 드립니다. 제가 지원했던 곳 중 한 곳의 면접 주제가 비혼모의 정자기증 출산이었는데, 김종수 선생님께서 마지막까지 '꼭 보라, 두 번 보라'고 하셨던 책들이 아니었으면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가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면접 교수님께서 제가 지성 대답을 잘해서 인성에서 궁금한 게 많다고 면접 중에 굳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제 합격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LEET에서는 1) 추리에 공부를 집중했던 것과 2) 원서지원전략을 잘 짠 것,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는 솔직히 일년 내내 공부했지만 점수가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체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서 결국 일년 내내 언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는 않았음에도 점수 향상을 보기 어려웠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실제 시험장에서도 언어 두 지문을 전혀 읽지 못했습니다.) 반면 추리는 법학/추리/논증/논리게임 등으로 파트가 확연이 나뉘어 있고, 요령만 생기면 점수 향상을 반드시 볼 수 있는 부분(추리/논리게임 등)이 있기 때문에 추리에서는 수험 초기에 비해 확연한 점수향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원서지원전략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군은 불나방, 나군은 안정 이렇게 선택하였는데, 안정이었던 나군은 제쳐 두더라도 가군은 전혀 합격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교 쿼터의 덕인지(?) 가군에서도 운 좋게 1차 추합의 결과를 볼 수 있었고, 지금은 이렇게 선택의 폭을 가진 채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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