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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입시 설명회와1:1 상담을 통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제시합니다. 강남 캠퍼스 상담 신청하기 신촌 캠퍼스 상담 신청하기
STEP 2. LEET 고득점 완성이 가능한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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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세대학교 합격
  • · 연세대학교 자연계열
  • · LEET 150.1
  • · TOEIC 960
  • · GPA 94.5
학원 수강 이유
제가 메가로스쿨에서 3월부터 MTS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유는 ①규칙적인 공부스케줄을 위해서, ②강사 분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질의응답을 하고 싶어서, ③처음부터 하프, 파이널 수업은 반드시 들을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1번의 이유가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아침에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나면 오후에 공부시간이 자연스럽게 확보되어 학원수업에서 중요했던 것을 복습하거나 제 나름의 공부를 하기 수월했습니다. 강사 분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의문이 드는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었고, 어떤 식으로 보완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프, 파이널 수업은 파일을 직접 인쇄하고 omr 카드를 준비해서 연습하고 시간에 맞춰서 푸는 게 중요한데, 스스로 하기가 쉽지 않고 해설도 들어보고 싶기 때문에 실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먼저 저는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학원 커리큘럼과 엮어서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출문제: 기출문제의 경우 시간을 맞춰서 언어, 추리 연속으로 풀고 해설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전에서는 언어와 추리를 연속으로 치기 때문에 집리트나 모의고사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학원 강의나 해설서를 참고하여 최대한 기출문제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가로스쿨 강사 분들마다 기본강의, 심화강의에서 주로 기출문제를 골라 해설합니다. 또한 저는 기출문제를 열심히 본다고 하면 최소 3회독을 추천합니다. 저는 09예비부터 모두 3회독 이상 수행한 상태로 시험을 치렀었습니다. 기출을 반복하면서 시험 직전까지도 기출문제 감각을 놓치지 않도록 계속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회씩 다시 보면서 문제 간 비교를 통해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기타 국가시험 문제: PSAT, MDEET, 수능 국어를 활용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이 사설 문제들보다 깔끔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기출을 모두 푼 다음, 연습용으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리트와 유형이나 호흡, 제재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셔야 합니다.
-Half 모의고사: 학원에서 기본, 심화 강의로 기출문제와 여타 유사한 문제들(MDT, 수능, PSAT 등)을 다룬 뒤에 교수님이 집필하는 하프 모의고사 수업이 개강되는데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풀셋을 풀면서 7월까지 가기에는 체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하프모의고사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감각을 찾아가면서 체력도 어느 정도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각 강사 분들마다 자체제작하신 문제들을 다양하게 풀어보는 게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원준, 조성우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였고 해당 강좌를 추천드립니다. 이원준 선생님 문제들은 애매한 선택지를 고르는 연습에 탁월하고 조성우 선생님 문제들은 법률형 문제의 퀄리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강사분의 모의고사가 실전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점수도요.
-전국모의고사: 가능하면 자주 응시하여 실전에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집에서 생각지 못했던 이유들로 신경이 거슬릴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모의고사를 통해 그러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모의고사 점수는 종종 추리-논리게임에서 과도하게 어려운 문제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거기에 말려들어서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고난이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건지 계획을 세워보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국모의고사도 똑같이 오답노트에 넣고 공부했습니다.
다음은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이해를 잘 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해력, 속도(집중력), 배경지식, 선택지 고르기 의 4가지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배경지식과 선택지 고르는 능력이 부족했던 케이스여서 배경지식을 늘리기 위해서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고, 인터넷에도 검색해보며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철학, 법학, 정치학, 경제학 분야를 신경쓴 것 같습니다. 수능국어와 달리 리트 언어이해의 경우에는 기본 교양이라고 전제되는 배경지식의 수준 자체가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따로 공부를 해서 메워주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원준 선생님의 수업이 도움되었습니다. 혼자서 책들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 철학이라면 각 철학자의 사상을 얼추 이해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적으로 그런 주장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다른 철학자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의 구조를 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원준 선생님 수업에서는, 수업 중 짧은 시간이지만 어느 정도 정리를 해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구조를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대표적인 흐름 정도는 잡고 있어야 글을 읽을 때 정확히 이해를 할 수 있고, 글을 예측하면서 읽을 수 있으므로 이해력과 속도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다음으로 선택지 고르는 능력입니다. 수능 국어 문제의 경우 선택지를 고르는데 함정은 있을 수 있으나 누가 정답을 해설해준다면 이견이 없을 정도로 명확한 선택지만이 출제됩니다. 하지만 리트의 경우에는 2-3개의 선택지가 정답에 가까운 확률을 나누어 갖고 있는 느낌입니다. 즉, 정답으로서 60%정도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정답으로 출제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다소 불만족스러운 선택지라고 하더라도 5개의 선택지 중에 그나마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것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소위 말하는 언어이해의 감이라는 것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 저는 기출문제를 계속 들여다보면서 경합 선택지를 기각시키려는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원준 선생님의 문제들은 대체로 지문이 복잡하지 않고 정답이 애매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연습을 하는데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추리논증: 추리논증은 공부를 통해 가장 많이 올릴 수 있는 게 법률형과 과학추리라고 생각합니다. 법조문, 실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읽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PSAT에 유사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연습하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법률형 문제의 경우 조성우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문이 길고 디테일한 정보들이 많아서 실전 리트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조성우 선생님께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효율적이었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에는 언어 실력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오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연습, 애매한 선택지 고르는 연습 등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리게임의 경우에는 PSAT 논리게임 문제집을 사서 하루에 6~10개 정도씩 매일 푸는 걸 목표로 하고 공부했습니다. 논리게임은 처음부터 잘 풀었기 때문에 속도와 감각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준비했습니다. 또한 추리 논증에서는 디테일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독해력, 기억력, 꼼꼼함 등등 많은 자질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저는 배경지식이 정말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시문 에서 다루는 주제에 대해서 그 분야의 흐름을 대충 알고 있어야만 구분해서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시문 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신고와 허가, 신청 등을 섞어서 쓰고 있다고 할 때,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크게 다른 것을 의미하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행정법에 대해서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구분해서 읽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가 결국 디테일한 정보를 놓치지 않게 하고, 선택지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논술: 저는 그동안 살면서 논술을 써본 적이 없어서 논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논술 강의를 수강하면서 강화와 약화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고, 철학 등 제반분야의 배경지식을 상당히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황진자 선생님 강추). 배경지식의 중요성은 앞에서 계속 강조하였는데, 논술수업을 통해서 얻어진 부분이 상당히 크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논술 수업을 통해 글의 구조를 알게 되어, 글을 무턱대고 읽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글의 구조가 보이다 보니, 글을 예측하면서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언어와 추리에서도 이해력, 속도 면에서 상당히 도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논술 시험에서도 그닥 당황하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논술의 변별력이 없다고들 하지만, 막상 시험 직전이 되어 논술 기출문제를 보게 된다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나 대입에서 인문사회논술을 준비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논술 강의를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정량점수에서 안정적인 학교를 지원한다고 해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점수를 낮게 받으면 불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특별한 스펙이 없더라도 수업 들은 내용, 봉사한 내용, 그냥 어떤 활동 등등 뭐라도 엮으려면 엮을 수 있기 때문에 스펙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최대한 자잘한 활동들이라도 떠올려서 글감을 추출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첨삭을 받고, 타인의 자소서를 읽어보면서 감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 로스쿨 자소서이기 때문에 나를 단순히 자랑하거나 소명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절대로 안 되고, 내가 왜 로스쿨에 입학해야 하는지, 그 동기와 적응력을 논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 성격, 체력, 학습 방법, 학습 결과 등으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전문 선생님에게 코치를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상당히 많이 하면서 단지 말만 유려하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말 많이 느껴졌습니다. 말은 유려하게 잘 하고 배경지식도 많은 것 같은데 정작 채점 기준에 들어오는 내용은 빈약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고 느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깨우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지 주제에 대한 논거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문제에서 원하는 답이 무엇일지 감을 잡고 그 구조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문항들을 보면 논술을 말로 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저는 논술 수업을 들으면서 면접에 대한 감도 같이 잡게 된 것 같아서 논술 수업을 한 번 더 추천합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논술 수업 수강, 이원준 모의고사, 컨디션 관리, 오답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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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화여자대학교 합격
  • · 연세대학교 사회계열
  • · LEET 133.7
  • · TOEIC 990
  • · GPA 93.1
학원 수강 이유
학교도, 직장도 다니지 않는 완전 재시생이어서 시간 관리를 해줄 외부적 동기가 필요했습니다. 작년에 독학했다 떨어진 케이스여서 이번에는 무조건 가야된다는 생각으로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다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아침부터 수업을 하는 강제 기제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었고, 현강전용 혜택들 (정기적인 컨설팅 및 배치상담, 입시 관련 자료 등)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현강생들은 메가로스쿨 전국모의고사를 무료로 치르게 되는데, 시험 중에 굉장히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여 실제 리트 시험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을지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기본, 심화, 파이널 모든 과정을 수강했기 때문에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리트를 준비하였습니다. 기본 수업 때 유형별 전략을 습득하고, 심화 및 파이널 때는 모의고사를 계속 반복해서 치르면서 기본 수업 때 습득한 전략을 체화했습니다. 특히 전국모의고사를 치르면서 시험 중에 굉장히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였고, 실제 리트 시험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을지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ex. 여름이지만 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도 있으니까 담요를 가지고 가자. 시간 부족으로 마킹을 다 못하는 상황(모의고사 때 실제로 겪음)이 있을 수 있으니 반복적으로 시간을 확인하자, 모의고사 때 이 옷 입고 갔는데 오래 앉아있으니 너무 까슬거려서 힘들었으니까 리트 때는 이 옷을 입고 가지 말아야 겠다 등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와 면접도 마찬가지로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준비했습니다. 특히 특출난 정성요소가 없던 수험생으로서 자소서 첨삭을 받은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학원수업과 스터디 3개를 병행했습니다. 면접교재를 2회독을 하면서 관련 내용을 정리했고, 면접 수업 때 받은 피드백을 스터디 시뮬레이션에 반영하는 방식을 반복하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우선 정량 요소를 대폭 올렸습니다. 학점은 이미 졸업한 뒤어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지만 리트와 영어는 여전히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리트시험 전까지는 리트에 집중하고, 시험 후에는 토익을 원하는 점수에 다다를 때까지 계속 쳤습니다. 그 결과 리트는 20점 가까이 올릴 수 있었고, 토익도 마지막 시험 날에 만 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로스쿨 준비를 했기에 토익 점수를 이미 가지고 있었고, 꽤나 높은 점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원하는 로스쿨의 정량 점수를 보니 토익을 조금만 올리면 정량 점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뒤로 계속 토익을 본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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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서울대학교 합격
  • · 서울대학교 사범계열
  • · LEET 142
  • · TOEIC 575
  • · GPA 97.6
학원 수강 이유
먼저, 로스쿨 준비를 비교적 늦게 시작한 편이었으며 재학생이었기 때문에 1학기 4-6월 동안 학교 수업과 리트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리트 시험 전에 실제 리트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감각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집에서 풀 때보다 훨씬 긴장감 있는 상태로 다른 학우들과 있는 교실에서 모의고사를 풀었던 것이 실전 감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실제 리트 시험장과 똑같은 시간에 문제를 풀고, 문제를 푼 후에 다른 학우들과 비교한 제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처음에 리트를 풀었을 때 저는 언어이해는 비교적 괜찮으나 추리논증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언어이해는 기출을 중심으로 2-3회독 했습니다. 1회독 때는 시간을 맞춰서 시험 보듯이 기출을 풀었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 시간을 넘겨서 푼 부분은 반드시 표시해두었습니다. 그 후 2회독 때는 지문 구조를 분석하는데 집중했고, 그 후에는 리트 스터디원 친구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각 문제와 선지를 모두 직접 말로 해설했습니다. 이때 서로가 서로에게 직접 말을 하는 방식을 통해 언어이해 지문이나 선지의 논리를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3회독 때에는 지문 구조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2회독 때는 발견하지 못한 정답 단서 등을 찾는 데 주력했습니다. 추리 논증 역시 같은 방식으로 기출을 2-3회독했습니다. 다만 저는 추리논증이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추리논증은 조성우 교수님의 기초,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초 강의를 통해서는 논리학의 베이스를 잡을 수 있었고, 기본 강의에서는 그 논리학 베이스를 리트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6월 말부터는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들으면서 실전 감각을 높였습니다. 실제 리트 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풀고, 집에 있을 때보다는 좀 더 긴장감 있는 상태에서 다른 학우들과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언어이해 모의고사보다도 추리논증 모의고사의 성적이 안 나오는 편이었기 때문에,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함과 동시에 조성우 교수님의 심화 강의를 같이 수강했습니다. 심화 강의의 경우 논리학 베이스를 리트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각 문제를 어떻게 하면 빠르게 풀 수 있는지, 각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줬습니다.
7월의 마지막 3주 동안은 모든 기출을 차음부터 다시 보고,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제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 잘못 생각하는 부분 등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확인해 그 유형에 관한 추가 문제를 찾아 풀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해 psat 문제는 조성우 교수님의 교재나 참고자료에 있는 정도만 풀었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먼저, 리트 당일에 1교시에 언어이해 시험을 평소 모의고사보다 망친 기분이 들어 순간적으로 멘탈이 흔들렸지만, 다시 정신을 붙잡고 2교시에 추리논증 시험에 집중했던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리논증 시험에서는 평소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자기소개서에서는 1학년 때부터 들은 모든 수업과 동아리활동, 대외활동, 봉사활동들에서 제가 배우고 느낀 점을 최대한 솔직하게 쓰려고 했던 점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활동들을 엮는 하나의 스토리나 컨셉은 유지하되, 그 안에서 최대한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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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충북대학교 합격
  • · 중앙대학교 의학계열
  • · LEET 123.6
  • · TOEIC 900
  • · GPA 88.23
학원 수강 이유
로스쿨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었고,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점이 낮은 편이고, 주변에 로스쿨 관련 학생이 없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연함이 있었기에 메가로스쿨 강남캠퍼스 ‘프리미엄 학습관’에 등록하여, 모든 스케줄을 다 관리해주고, 시기에 맞는 상담을 통해 학습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모든 플랜이 가시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좋았습니다. 프리미엄 학습관의 경우 강좌를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서 신청 시기나 마감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프리미엄 학습관의 학생들과 스터디를 하며 멘탈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해결했던 경험이 각자 있었기에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포스트리트를 준비할 때에 학원의 역할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리걸 마인드가 부족하기에 답안을 생각하는 방향성이 잡기가 어려웠는데, ‘황정현 변호사’님께서 무작정 정해진 답을 외우도록 한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답을 조금 더 논리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시고, 상담을 통해서 현재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힘들었던 포스트 리트를 잘 끝냈던 것 같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1~3월 기본 수업 : 언어이해/ 추리논증 기본강의를 들으며 문제방식에 대한 익숙함을 기르는 것이 중요했고, 저같은 경우에는 해설지는 최대한 보지 않고, 충분히 스스로 생각해보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과제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예습을 해서 나의 풀이 방식을 정리해두고, 실제 수업을 통해서 교수님의 방식을 내 방식에 더하거나, 변경하는 식으로 강화했습니다. 또한 스터디원을 구성하여 함께 7월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기출집 1회독을 했는데, 자세히 말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내가 잘 푸는 유형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추리의 경우 문제 풀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 psat을 1시간 30분동안 실제와 같은 시간으로 스터디원들과 함께 풀었고 언어의 경우 MD, 수능을 병행하여 풀었습니다. 언어 지문의 경우 진짜 어렵다고 생각이 되거나 읽을 때 이해가 쉽지 않은 지문(철학) 등은 지문을 별표 쳐놓고 다음에 다시 보기위해 따로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또한, 유투브에 짧게 정리된 철학, 과학 영상들을 보고 정리해두는 연습을 했습니다.
-3~5월 심화 수업 : 언어이해/ 추리논증 심화수업의 경우 과제가 더 많고, 혼자 공부해야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절대 밀리지 않도록 수업 스케줄을 우선으로 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시기에는 기출집 2회독을 스터디원들과 함께 풀기 시작했고, 서로 답을 고른 근거를 설명하여 나의 논리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짚어내었습니다. 기출집 3회독 때는 빠르게 진행하고, 이때에도 답을 고른 근거를 간단하게 논해 정리하고 2회독 자료를 비교하여 내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했는지 or 절대 바뀌지 않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기였습니다.
-5~7월 실전(파이널) : 파이널 모의고사를 절대 시간 엄수하여 연습하고, 이때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을 운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첫 번째는 전체 통으로 제시간에 푼 후, 그때의 평균 대비 내 위치 파악하기, 두 번째는 언어의 경우 3(20분)/3(20분)/4(나머지)로 풀어보고 추리의 경우 과학부터 풀기 or 순서대로 풀기 (더 잘 풀리는 방식 찾기), 세 번째는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방식 굳히기 그리고 이 시기에 여러 짧은 특강들이 개강하는데 자신이 부족하거나, 혼자 공부하기에 번거로운 수업을 찾아서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이클장 선생님의 법학특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학년도 법학지문 90프로이상 정답)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저같이 주변에 로스쿨 합격생이 별로 없거나, 로스쿨 입시를 잘 모를 경우에는 학원을 이용할 것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1타 선생님들의 스타일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합격생들의 수기를 꼭 읽고 나에게 조금 더 맞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을 필히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1타 선생님의 경우 5월에 이미 예약이 다 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일하게 시험끝나고 생각하자 는 마인드는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황정현 변호사’의 포스트 리트 패키지를 신청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변호사 님께 제가 학부시절에 했던 모든 일(동아리, 수상내역, 장학내역, 아르바이트 경험, 여행 경험)과 성적, 학부 과목의 특징(비법의 경우), 직장생활에 대해 정리하여 다 이야기 했던 것이였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나는 무조건 입학해야한다” or “한번 더 할 각오로 도전한다”식의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하는 것이 학교를 고르는 데에 이로웠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정하고 난 후부터는 자기소개서라는 늪에 빠지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우울할 때는 우울한 그 감정 그대로, 좋을 때는 좋은 그 감정 그대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한 문단, 문장 안에 모든 것을 다 쓰려고 하지 않았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떠오르는 방식으로 초본을 작성하였고 변호사님과 상담을 통해서 좋았던 소스를 하나씩 뽑아 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저는 법대 교수님들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변호사님께 꾸준히 질문하고, 도움을 통해서 글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기본강의 때는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도록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리걸마인드에 먼 대답의 경우 최대한 다듬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답안의 기본적인 틀을 잡고 그 틀을 머리속에서 그려서 내뱉는 연습을 많이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에도 스터디를 구성하여 서로 답안을 봐주고 교정해주면서 각자 답안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함께 공부했던 프리미엄 학습관 친구들(스터디원) : 원래 초기에는 병원일과 함께 병행하였기에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없었고, 형성하지 않고 혼자 하겠다는 다짐으로 학원에 등록하였으나. 프리미엄 학습관의 경우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과 자주 얼굴을 보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고, 그 안에서 스터디를 구성하여 출석도 착실하게 할 수 있었고, 지각같은 경우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막연함이 크거나, 주변의 도움 받을 곳이 없다면 모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나는 공부만 하면 되는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족과 친구들 등의 주변의 지지체가 있다고 하더라도 leet공부에 대한 어려움은 주변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터디원들을 잘 구성하여 포스트 리트를 넘어 로스쿨 생활에서도 서로 도움을 얻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저에게는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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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국대학교 합격
  • · 서강대학교 사회계열
  • · LEET 131.8
  • · TOEIC 990
  • · GPA 95.6
학원 수강 이유
(1) 메가로스쿨 신촌캠퍼스에서 3월 심화과정부터 MTS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습니다. LEET 실전 환경에서 최대한 다양한 모의고사 경험을 쌓고자 이원준, 조성우 교수님의 하프 및 파이널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2) 자기소개서, 면접 입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하기 위해 수강했습니다. 안정적인 자소서를 작성하고 안정적인 면접을 구사하는 것이 제1목표였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1) LEET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스스로를 시험해볼 수 있었기에 멘탈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함께 고생하는 응시생들을 보면서 자극도 되었습니다. 모든 모의고사 성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인 성적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2) 자기소개서, 면접 자기소개서의 경우 빠르게 초안 작업을 시작할 강제성을 부여해주었기에 여러 차례 수정본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해서는 안될 행동,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스탠스를 반복적으로 연습해 실전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마주해도 습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저는 2021학년도 초시에서 언추합 108.7점을 받았습니다. 초시 때에도 기출 분석, 시중 유명 서적 공부 등 나름대로 열심히 독학을 한 후 시험을 치렀지만, 결과는 흔히 말하는 ‘집리트’에서도 받아본 적 없는 점수였습니다. 재시를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기출 중심의 리트 공부를 더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더 이상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 너무도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제 리트 공부에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준비로 방향을 틀어야겠다고 마음먹으려던 찰나, 이원준 교수님과 조성우 교수님의 OT를 들으면서 제 공부가 부족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두 교수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하였고, 2022년 재시에서는 언어 52.0점, 추리 79.8점을 기록해 표준점수를 약 23점 향상시켰습니다. 저는 재시 공부를 시작하던 시기부터 언어 점수를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고 판단해 추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는 이원준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르는 데에 그쳐 특징적인 학습법이 없기에 추리 학습법을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1) 나만의 추리논증 정석 만들기
기본 강의가 진행되는 1월~2월에는 수업 내용의 철저한 예습과 복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학습계획 수립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습계획 수립에 조성우 교수님께서 보충자료로 제공해주신 선배들의 학습수기를 십분 활용했습니다. 그중 대부분의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신 방법은 자신만의 추리논증 풀이법을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재시 공부를 시작한 1월부터 7월까지 기출문제와 사설 모의고사 속 유용한 문제들 등을 이용해서 총 19페이지의 분량으로 저만의 풀이법을 정리했습니다. 본 고사 직전인 7월 초부터는 이를 다시 압축해 13페이지 정도로 만들어서 반복 학습했습니다.
자신만의 “추리논증 정석”을 만드는 과정의 장점은 첫째, 본인의 약점을 가시화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단권화 과정에서 자신의 오답 요소가 반복됨을 발견하기 쉽고, 그 과정에서 해당 요소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단권화 과정을 진행하다 보면 모든 선지에 숨은 원리를 파악하려 애쓰게 되고, 어떤 예습 또는 복습도 허투루 대하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기출문제의 논리를 통달하고, 하프 및 파이널 모의고사, 기타 사설 모의고사 등을 풀 때 특정 문제는 어떤 기출문제가 응용된 형태인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초시 때는 사설 모의고사들이 모두 난삽하게 출제된다고만 생각하곤 했는데, 재시 공부를 하면서는 대부분의 모의고사들이 기출문제의 원리를 따르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본고사는 기존 기출의 논리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출제자들은 적어도 이미 알려진 논리라면 응시생들이 확실하게 학습했다고 가정할 확률이 높으므로 학습의 효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본고사 전 날에는 하나의 정리된 자료만 보면 된다는 생각에서 오는 안도감이 있었습니다. 초시 때는 단권화를 하지 않았기에 느끼지 못한 감정이었습니다. 리트는 컨디션과 멘탈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시험이기에 심적 안정도 경시할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모의고사에 최대한 많이 노출되기
조성우 교수님의 하프 및 파이널 모의고사는 기출과의 연계도와 완성도가 모두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제 공부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실전과 가까운 환경에서 양질의 문제들을 접할 수 있었기에 본고사의 긴장감 완화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성적과 문제별 오답률, 석차 등을 모두 메가로스쿨 홈페이지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추가 공부에도 유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메가로스쿨 전국모의고사를 추가적으로 응시했습니다. 주말마다 모의고사에 노출되는 경험 자체만으로도 실익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모의고사는 현실적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조성우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설 모의고사에서 전반적으로 일정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적 추이를 확인하면서 제가 받을 수 있는 점수대를 가늠하고 실전에서 요행을 바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과도한 목표가 아닌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본고사 날까지도 이 정도 점수만 받자고 되뇌인 것이 시험 중 페이스를 잃지 않게 도와주었던 것 같습니다.
(3) 스터디 활용하기
저는 1월부터 7월까지 총 세 개의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학부 내에서 구성해 기출문제와 M/DEET, PSAT 등을 함께 푼 스터디, 조성우 교수님 심화 과정 스터디, 그리고 조성우 교수님 하프와 파이널 스터디였습니다. 특히 조성우 교수님의 합격자 공부법 특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구성한 하프&파이널 스터디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식을 설명 드리자면, 학원에서 정해진 모의고사 응시 시간인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시험을 풀고 당일 오후 바로 문제 풀이 및 분석을 공유하는 형태였습니다. 저는 이원준 교수님의 언어이해 강의도 함께 듣고 있었기에 이원준 교수님의 언어이해와 조성우 교수님의 추리논증을 모두 수강하는 현강생분들을 찾아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신촌캠퍼스의 경우 해설 강의가 저녁 시간에 진행되었는데, 오후 스터디를 통해 직접 문제풀이를 고민한 후 모범 해설을 접할 수 있어 복습 효과도 좋았습니다. 필요한 스터디를 직접 구성하고 니즈가 유사한 스터디원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학습 효율이 배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인터넷 Q&A 게시판 활용하기
저는 기본강의부터 파이널까지 인터넷 Q&A를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현강에서 교수님께 질문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질문과 답변 내용이 휘발되기 쉽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Q&A를 통해 필요할 때마다 질문을 드리면서 조교님들께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고, 복습할 때에는 이전에 했던 질문과 답변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면서 활용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1) 자기소개서
저는 초시 때 면접 경험을 위해 1차 합격은 가능한 지방 로스쿨에 지원했습니다. 제 자기소개서가 어느 정도로 평가 받는지 파악하기 위해 면접 변별력이 낮기로 알려져 있고 1차 합격자 전원에게 예비번호를 주는 학교에 지원했고, 때문에 다른 학생들처럼 최선을 다해서 포스트리트 과정에 임했습니다. 이후 메가로스쿨 모의지원과 최종 예비번호를 비교해본 결과 등수를 크게 뒤집지 못했고, 제가 가진 요소들은 로스쿨입시에서 크게 가점을 받지 못함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누구든 쓸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점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문방송학 전공 학생들이 주로 쓰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미디어 전문 변호사가 당시 제 키워드였습니다. 이 방향성을 벗어나기 위해 재시 공부를 시작하기 직전인 2020년 12월~2021년 2월 자기소개서에 작성하기 위한 개인 공부와 활동을 보완했고,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초시 자소서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작성 과정에서는 주변 로스쿨생, 현직자에게 첨삭을 받는 동시에 신촌캠퍼스에서 황진자 교수님의 자기소개서반을 수강했습니다. 내용적인 측면은 현직자의 의견이 가장 정확하지만 학교별 입시 기조 파악이나 문장력 향상에 있어서는 메가로스쿨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이점이 있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무한첨삭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부여되었기에 마음에 드는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
8월에는 신촌캠퍼스에서 황진자 교수님의 면접 기본반부터 수강했습니다. 황진자 교수님의 현강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8~9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면서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보다는 실전 경험을 최대한 빠르게 쌓고자 했습니다. 둘째, 리트 논술과 지성면접이 공유하는 기본 원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리트 논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강의는 황진자 교수님의 강의가 아마 유일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기본반에서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지성면접의 기본이 되는 원리들(법과 도덕의 관계, 법과 기술의 관계 등)을 배우고 이것이 응용된 문제를 실전처럼 풀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기본반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 것이 제게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스터디 중심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총 4개 가량의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자기소개서에 주력해야하는 시기였기에 면접스터디는 2개 진행했는데, 그중 하나는 황진자 교수님 수강생들과 함께 구성한 2021학년도 기출문제를 전체적으로 풀어보는 스터디였습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아무래도 리트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학년 때 로스쿨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서 학점 관리를 잘 하지 못했고, 인서울 로스쿨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점을 상쇄할 만큼의 리트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했습니다. 매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학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정도가 나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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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앙대학교 합격
  • · 연세대학교 인문계열
  • · LEET 123.6
  • · TOEIC 985
  • · GPA 97.7
학원 수강 이유
제가 메가로스쿨 학원 현장강의를 수강한 이유는 제 스스로를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현장강의를 수강하며 리트에 대한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개인 공부 시간에서 체화해 나가는 과정은 그 시너지 효과가 컸습니다. 학원 현장에는 리트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 나가시는 학우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늘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제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학원 강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
저는 학원 현장강의 수강으로 총 13회의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장 환경과 유사하게 응시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변 수험생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소음, 고사실 내에서의 긴장감 흐르는 공기, 파본 검사부터 OMR 작성 후 제출까지 본고사와 유사하게 응시할 수 있는 경험은 실제 시험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시기별, 과목별 LEET 학습법
2022학년도 리트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2020년 11월이었습니다. 리트 공부를 시작할 것을 오래 전부터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2020년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로스쿨 입시에 사용할 TOEIC 점수와 TEPS 점수, HSK 6급 자격증을 모두 준비했습니다. 리트 준비와 병행하며, 혹은 리트 응시 이후의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어학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리트 공부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이전에 어학 자격증을 모두 완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트 공부에 오로지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은 생각보다 귀중하고, 적성시험의 특성상 리트에만 몰입하여 준비하는 시간이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확실한 로스쿨 입시에서 어학 자격증은 우선 확보해 두었다는 심리적 안정감 역시 리트 공부의 과정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기출 SET를 실전처럼 풀어보는 경험을 최대한 이른 시점에 하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리트의 본질은 지식 기반의 시험이 아니기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비축해 놓은 본인의 독서 습관, 독해 전략, 활자를 대하는 자세 등을 통해 현시점에서의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파악해볼 필요성이 존재합니다.
(2) 리트의 수험적인 관점에서 시간의 압박을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체험해 본다면, 공부 과정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길러야 하는지, 또 때에 따라서는 무엇을 버릴 줄 알아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3) 본격적인 공부 이전에 처음으로 풀어본 리트 SET이므로, 이 성적이 결코 나의 시험장 성적이 아닐 것이라는 굳은 결심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나갈 최고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가장 직전 학년도의 기출을 풀어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직전 학년도의 기출은 최근의 리트 출제 방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일한 자료이니만큼, 적어도 두 달을 공부한 시점에서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는 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반 첫 리트 SET를 풀어본 이후, 언어이해 스터디를 통해 리트 언어이해 기출, MDEET 언어추론 기출을 1주일에 1회씩 함께 모여 풀기 시작했고, 추리논증의 경우 스스로 리트 추리논증 기출, PSAT 상황판단 기출을 1주일에 1회씩 풀었습니다. 이 경우 풀이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1SET를 통째로 풀었고, 절대로 나누어 풀지 않았습니다. 저는 메가로스쿨 MTS 과정을 시작하여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의 기초 과정부터 수강하기 시작하였는데, 제가 풀고 있는 기출 스터디와 병행하며 제가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여 강의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추리논증의 경우, 기초 과정에서 기초형식 논리학의 개념들을 많이 다루면서 리트에서 포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제논리와 술어논리의 기초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기에 집중하여 수강할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노력은 문제를 대함에 있어 문제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부 재학 중에 리트를 준비한 케이스였기에, 3월부터는 학부 개강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겨울방학 때 LEET에 모든 것을 올인하였고 특히 메가로스쿨의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기본 강의 수강 및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기본 강의는 다각도로 활용할 곳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역대 리트 기출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어떠한 유형에서는 어떠한 전략을 활용하면 좋은지, 또 본인이 취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그것을 대응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렵 저는 최대한 학원 앞자리에 앉아 수강하며 저의 집중력을 극대화하고, 리트에 대한 저의 의지를 매일 확인하기 위하여 오전 7시면 지하철을 타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학원 강의를 수강하는 데에 있어 가장 위험한 태도는, 강의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학원 강의는 가장 체계적인 방법으로 효율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지만, 그것은 충분조건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 공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일 학원 강의만 수강하고 마치 공부를 했다는 착각과 함께 더 이상 공부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저는 학원 강의를 듣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5월부터는 메가로스쿨 학원 수업도 모의고사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본고사 역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 되어 모두의 긴장감이 고도된 상태가 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두기 위하여 일일 공부량에 있어 절대 무리를 하지 않고,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시험을 푸는 두뇌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1월부터 일일 학습일지를 제작하여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배의 컨디션이 좋은지, 식사를 한 뒤 몇 분이 지났을 때 커피를 언제 먹어야 잠이 잘 깨는지, 혹은 어떤 카페인 음료가 저한테 가장 잘 맞는지 분석하였는데, 이러한 연습이 5월부터 7월 본고사 당일까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몸을 리트를 응시하는 기계로 만드는 과정이었는데, 저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음식으로 하고, 정해진 시간에 커피 및 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은 제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과정임과 동시에, 감정적으로 제 스스로가 변화하지 않도록 만들어준 원동력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시점이지만, “나는 정해진 절차대로 정해진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저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합격에 가장 중요했던 요소
‘일일 학습일지’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저는 매일 몇 시에 기상하였으며, 아침으로 무엇을 먹었고, 어떤 교통수단을 타고 언제 학원에 등원하였는지, 간식으로 무엇을 먹었고, 커피는 몇 모금을 어느 시점에 마셨는지를 빠짐없이 기록하였는데, 이러한 자료는 오직 저만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서, 리트 본고사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데에 많은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별 것 아닌 하루 하루의 기록일 수 있지만, 결국 나만을 위한 독해 전략과 습관은 나만이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만의 방법’의 핵심은 일일 학습일지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그 일지가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했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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